“오~ 베이베~~~~~ 본능에 충실해~~“
마가린 버터 3세 리마리오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바리톤계의 ‘리마리오’ 곽상훈 집사님의 리사이틀이 있었어요.
<사진출처 chosun.com>
묵직한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오가며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셨는데요,
더 많은 분들을 초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중간 중간 짧은 간증을 통해 집사님의 신앙고백도 들을 수 있었고,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곡부터 오페라 음악으로 유명한 곡까지......
들으며 넘 행복했답니다.
가정의 달 5월에도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어요.
5월의 음악회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