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주일 예배가 중심교회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예배를 정말 사랑하고 예배를 통한 회복을 기대하며
하루 그리고 한 주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번 주는 프랑스 때제 공동체 수사님으로 계시는
신한열 수사님께서 설교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함께 사는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때제 공동체 안에서
겪었던 내용들과 다양한 종교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이유와 내용을 알기 쉽게 나눠주셨습니다.
예배 중 특송이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결혼을 한 로스의 어머니 셰어가 feel 충만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